이스라엘 타르시아(Tarshiha)출신인 라닌(Raneen Gharzuzi)은 다방면으로 헬렌도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맹점주이자, 강사로, 또 세 명의 헬렌도론 수강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다문화 가정인 그녀는 집에서 모국어로 아라비아어를 쓰고 있지만 히브리어 뿐 아니라 영어에도 능통합니다.
 
라닌은 지난 15년간 헬렌도론과 함께 했습니다. "헬렌도론 강사로 일했던 제 친구가 너무나 열정적으로 임했기에 헬렌도론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헬렌도론에서 아르바이트로 강사 일을 시작했는데, 점차 아이들과 교수법 또 그 놀라운 효과로 인해 헬렌도론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에게 헬렌도론은 더 이상 단순한 일이 아니라 소명이 되었습니다"
 
"강사로 일한 지 6년 후에 저는 한 단계 더 나아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가맹점주가 되었고 현재 다섯 명의 강사와 함께 300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라닌은 헬렌도론의 교수법이 그녀가 경험했던 여타 영어수업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헬렌도론의 영어수업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국제 사회의 일원이 되는 과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은 수업 중에 영어만을 사용하고 각 수업 당 최대 인원은 8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흥밋거리, 율동, 춤, 엄선된 책과 어플리케이션, 온라인 게임 등을 활용한 활동으로 수업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학생들은 정확한 억양으로 영어를 구사하고 무엇보다도 영어를 너무 좋아합니다"
 
라닌은 영어강사 일을 구하는 강사나 가맹점을 차릴 기회를 엿보는 사람들에게 헬렌도론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헬렌도론이 고수하는 교수법은 전 세계적으로 가르치는 국제적인 방식의 교수법입니다. 만약 헬렌도론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지원받을 수 있고, 유연한 근무시간과 만족스러운 임금, 즐거움 모두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헬렌도론 가맹점주이자, 강사로서 일하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럽고, 특히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제 많은 학생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뿌듯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헬렌도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