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Isabella)는 여전히 독보적인 헬렌도론 강사 트레이너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한 지역을 도맡아 트레이닝할 수 있는 국제 프랜차이즈가 제공하는 기회를 취했고 그녀가 선택한 35개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벨라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중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태국 방콕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젊고 사랑스러운 여성은 한껏 격앙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 남편이 중국인이고 제가 글로벌 환경 속에서 일을 하다 보니 저희는 집에서도 주로 영어를 사용합니다. 저는 11년 동안 헬렌도론에서 일을 해오고 있고 강사 트레이너로 일한지는 8년이 되었어요. 저는 애초부터 이 일이 제 평생의 직업이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저는 영어가 너무 좋고, 영어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바로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저는 보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었고 여러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대가족의 일부가 되는 느낌입니다. 헬렌도론 덕분에 제 남편 뿐만 아니라 여러 대륙에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제 제 집은 태국에 있지만 제 마음은 이탈리아와 중국 그 사이 어딘가에 있고 전 세계에 제 친척과 가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어느 영어학원도 이렇게 헌신적이고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은 열정적인 강사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말 저희 학생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희 수업자료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고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사들도 학생들만큼이나 헬렌도론 앱으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약에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영어가 유창하다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세요. 다음은 그런 당신을 위해 이사벨라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만약 일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 직업은 완벽하게 그 조건을 충족시켜 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거대한 국제조직의 일원이 된다면 아마도 당신은 1년간 러시아에서 일할 수도 있고, 그 다음해엔 태국이나 중국 헬렌도론에서 강의하는 것을 생각해 볼 지도 모릅니다.
매해 저는 저를 트레이너로서 존경하는, 그리고 여러 상상할 수없는 방법들로 저에게 영감을 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트레이닝했던 여러 강사들이 헬렌도론 러닝센터의 가맹점주가 되고 아주 잘 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