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강사트레이너인 저스티나(Justyna Frankiewicz-Popiolek)는 본인이 살고 있는 폴란드 푸와비(Puławy, Poland)에 점차 많아지는 아이들을 위해 최근에 새롭게 넓은 평수의 러닝센터를 열었습니다. 푸와비에는 50,000명이 사람들이 살고 있고, 급속도로 증가하는 학생들을 따져봤을 때 러닝센터는 최적의 장소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스티나는 200명 이상의 수강생을 확보했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수강생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스티나는 자신의 학원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꾸려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단순한 학원이 아니에요" 그녀는 자부심을 드러내며 강조했습니다.

"저희는 지역사회와 학부모를 위해 하는 일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전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수강생의 어머니들끼리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파자마 파티, 워크샵부터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그렇게 학부모들이 저희가 잘 케어한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지역사회에 있는 자선단체를 위해 기부도 많이 하고 있고, 이 때문에 저희 학원이 유명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항상 모든 자선활동에 참여하고, 이로 인해 저희 센터가 좋은 명성을 갖고 되어 많은 분들이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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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나가 운영하고 있는 센터는 생후 3개월 유아부터 십대를 위한 Teen Talent 프로그램까지 최근에 헬렌도론의 모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13년간 헬레도론에서 일을 했고, 다른 곳에서 일하는 저는 상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상당한 성취를 맛보았습니다. 저희 센터는 저희와 함께 성장할 최소 300명의 수강생을 보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학부모를 통해 저희 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은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학부모들에게 그들의 자녀를 저희 십대 프로그램에 등록시키라고 설득시키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폴란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희를 유아영어만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제 저희도 자리를 잡아, 사람들이 헬렌도론이 청소년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저희 십대 프로그램도 정원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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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나의 인성과 삶에 대한 관점은 헬렌도론 교수법과 놀라우리만큼 일치합니다. "저는 헬렌도론을 사랑해요. 이건 제 열정이자, 제 삶입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것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걸 믿기 때문에 저는 대학에서의 제 커리어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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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나는 교육 프랜차이즈에서 새롭게 일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충고를 덧붙였습니다. "만약 강사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아이를 좋아하는지 꼭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이건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프로그램은 훌륭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한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면 그것은 학부모가 저희 교수법을 이해해서, 흘려듣기의 중요성을 알아 지속적으로 집에서 CD를 틀어주는 일입니다. 헬렌도론에는 분명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에, 저는 해가 갈수록 헬렌도론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유창한 영어실력자가 있다면 헬렌도론에서 저희와 함께 일을 해 보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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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나는 헬렌도론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자신의 가족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강조했습니다. "제 세 자녀 모두 헬렌도론에서 자랐고 저는 저희 아이들이 언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지적으로 얼마나 성장하는지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단순히 영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것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헬렌도론은 아이를 전인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구성된 질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저는 헬렌도론의 일원이 된 점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